가장 어려웠던 결정은 ‘합시다/하지맙시다’ 보단 ‘지금은 아닙니다’ 라는거야. 틀린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지. 다만, 이 타이밍에 이 일을 하면 브랜드가 애매해질 것 같은 결정들이었어.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었고. 그래서 중니어 급 이상이면 실행의 이유만큼 ‘보류의 이유’를 얼마나 명확하게 말하고 설득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보고있어. 그것이 전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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