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요?
저는 주니어가 성장하지 못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니어는 나름의 책임과 의사결정을 갖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방향성을 깨닫는 사람들이
주니어에서 시니어가 되고,
빈 신입의 자리를 새로운 사람들이 채워
긍정적 순환을 일으키도록 구성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구조는,
주니어에게 판단을 맡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만 시키고 결정을 못하게 하는거죠.
특히 AI가 들어오며 반복업무는 자동화되고, 판단은 더 위로 올라가고 있죠.
주니어가 인풋에 따른 결과물만 토해내면 되고,
판단을 배울 기회는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성장하지 않는게 아니라, 성장할 구조가 없는 상태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