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말은 공격적인 말이 아닙니다. '알아서 해요', '상황봐서 판단하세요'같은 말이죠. 자유처럼 들리지만 기준은 없고 책임은 넘기게 됩니다. 구성원은 온전한 권한 없이 책임만 들고 의사를 결정합니다. 실수가 나면 '내 책임', 잘 되면 '타인의 공'이 되는것이죠. 이런 언어가 많아질수록, 구성원은 판단하기보다 눈치를 봅니다. 데이터가 아닌 감과 흐름에 따라서 흘러갈 가능성도 높아지죠. 조직의 사고방식은 운영에서 나옵니다. 리더십 이전에 구성원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조직을 운영중인지 주말에 깊게 한번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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