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장한 조직일수록 사람 문제를 과소평가한다. 일단 성장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안된다. 성장이 멈추면, 쓰나미가 몰려오듯 사람 문제가 부채에 복리까지 쌓여 우리에게 올 것이다. 사람문제는 그 어떤 문제보다 해결하는것에 많은 리소스를 써야한다. 운영을 뒤로 미루는건 생각보다 큰 대가를 내야한다. *라고 부채생기기 직전에 조직소통 문제를 발견한 리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자기네들끼리 소통/컨펌 라인을 만들어두고 나를 거쳤더라,, 뭐 내가 바쁜 것 같아서 1년 먼저 들어온 직원이 신입 직원을 컨펌/리젝하고 있었던거지.. 직급도 같고 실력도 비슷한데 ..🤦🏻‍♀️ ‘내탓이오’를 외치며 신경 써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나 없이 우리팀을 운영(?)하려 했던 일에 대한 아쉬움과 메타인지를 심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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