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리더'인가요 '멘토' 인가요? 요즘 조직을 보면 '리더'라는 직함은 넘치는데, 막상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을 잘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조율하고 의견을 내지만, 최종 판단은 다음 회의로 미뤄진다. 왜 그런걸까 생각해 보면 이제 이들은 '멘토'가 아닌 '리더'로 변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이끄는데 구성원이 뭘 배우고 성장했는지, 내가 잘 이끌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너무 드물다. 일정과 성과는 관리하지만, 판단에 대한 기준과 사고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결국 프로젝트는 끝나도 사람이 남질 않는다. 이제 리더는 단순이 일을 끌고가는 역할을 하면 안된다. 결정의 맥락을 설명하고, 판단의 기준을 알려주며 주니어가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 리더가 아닌 멘토로써 일의 책임감이 생기고 다음반에 더 나은 결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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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o.ops @sunwoo.ops · 26. 02. 04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