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외주 받겠다고 가격 낮추지마
실력·돈 전부 놓치는 지름길이야.
대신에
- 패키지화(기본/표준/프리미엄)
- 수정 횟수/범위 기준 명확화
- 결과물이 아니라 “문제 해결”로 설명 바꾸기
- 납품 후 유지보수 옵션 추가
결국 저가 경쟁은 끝이 없고,
기준이 있는 가격은 팬이 생기는거야.
1인 창업가가 외주 맡기다 망하는 패턴
- 요구사항을 머리로만 정리함(문서 없음)
- 싸게 맡김(기준 없음)
- 일정이 늦어짐(중간 산출물 없음)
- 마음이 급해짐(추가 요구 폭발)
- 관계가 깨짐(분쟁)
그니깐 제발..
문서 + 중간 산출물 + 기준 3개는 만들고 시작해줘!
외주 맡기기 전에 제발 이것만 계약서에 넣어줘!
- 범위: 어디까지 해주는지(수정/페이지/기능)
- 프로세스: 어떤 프로세스로 얼마나 기간이 걸리는지
- 소스/원본: 최종 전달물에 포함되는지
- 유지보수: 오류/추가 요청 기준이 있는지
- 결제: 선금/중도금/잔금 조건이 있는지
진짜 실력 검증은 포트폴리오로 되지 않아
포트폴리오는 결과물만 보여주지
근데 진짜 실력은 과정에서 갈려
- 요구사항이 바뀌었을 때 대처
- 일정이 터졌을 때 우선순위
- 문제가 생겼을 때 커뮤니케이션
- 수정 요청을 ‘관리’하는 방식
그래서 나는 포트폴리오보다
“작업 로그” / “의사결정 이유” / “산출물 히스토리”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해
다들 전문가 고를 때 뭘 제일봐?
견적 상담에서 이 말 나오면, 저는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그건 해봐야 알아요” (범위/비용 불명확)
“일단 진행해보죠” (문서/합의 없음)
“수정은 무제한이죠” (정의 없는 무제한)
“소스는 안 드려요” (리스크)
좋은 전문가는 보통
범위/비용/일정/수정 기준을 먼저 정리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