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사업에는 '운영전략'이 존재 하나요?
모든 비즈니스에서 그렇듯, 플랫폼 비즈니스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성장과 제품입니다.
기능을 출시하고, 지표를 개선하고,
사용자 수와 체류시간, 재방문률을 높이고
운영은 플랫폼 성장 그 뒤에 위치해 제품과 성장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해결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문제가 쌓입니다.
운영인력 문제를 땜질하듯 해결하고 정책은 '예외'로 가득차며
고객 응대는 안내가 아닌 감정 노동으로 변질 되버립니다.
이 시점에서 운영전략에 대해 얘기하지만, 이미 플랫폼의 운영구조는 굳어있습니다.
운영이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당장 매출이나 성장 지표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사실 운영은 비용이 아니라 확장조건에 가깝습니다.
운영을 설계하지 않은 조직은 성장 속도가 아니라 한계에 먼저 부딪힙니다.
극초기에 설계한 정책, 권한, 예외 처리 기준은 미래의 비용이 됩니다.
여러분의 사업에는 명확한 운영 전략이 존재 하나요?
린 스타트업의 한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mvp는 린하게 해야하지만, mvp와 '린'을 넘어선 순간, 조직을 갖추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갖추며 내부 이탈자를 막는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