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에 첫 삽을 뜨는 분들은 이것들을 정해두고 시작해보세요
1. 할 수 있는 일 / 할 수 없는 일 구분하기
2. 기준단가 정하기
3. 견적서, 계약서 틀 잡아두기
4. 업무기초 잡기
5. 목표 매출 정하기
6. 목표고객 모인 곳 찾기
아래 링크의 아티클에서 1, 2번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https://www.perfectlancer.kr/@hee.c.s/post/61
우리 제품의 소구점을 잘 잡지 못하겠다면
'4단계 소구점짜기'를 기억해주세요!
1. 우리 서비스의 특장점
기능적인, 제품적인 것 다 좋습니다.
서비스와 제품 자체의 고유한 특장점을 나열해보세요
(*흔히 USP라 합니다)
2. 고객 구매 이유
사람들이 왜 구매할지 생각해보세요.
시간을 아껴줘서, 다른 경쟁사보다 저렴해서, 부가기능이 편해서, 심플해서..?
3. 고객에게 전하는 가치
고객 구매이유로 고객이 느낄 가치를 생각해보세요
시간을 아껴줌 -> 다른일에 집중할 수 있음
저렴함 -> 더 가치있는 곳에 돈을 쓸 수 있음
부가기능 -> 확장성을 고려해서 편리하게 쓸 수 있음
심플해서 -> 핵심기능만 간편하고 직관적이게 쓸 수 있어서
4. 고객의 최종가치
3에서 한번만 더 뎁스를 내려서 생각해보세요
시간을 아껴 다른일에 집중할 수 있으면 -> '복잡한 것은 3분만에 끝내고, 여유를 누리세요'
저렴하면 -> '우리 서비스로 NN원을 절약하면, 1년 뒤 명품백 하나 더 살 수 있어요'
확장성을 고려한다면 -> '결국 우리를 찾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서비스는 NN까지 못하거든요, 처음부터 우리를 쓰세요'
이런식..?
프리랜서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할 일
'난 무엇으로 어필할 것인가' 정의하기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이러면 망해
[ 어떤 ] 마케터, [ 어떤 ] 디자이너, [ 어떤 ] 개발자가 될 건지 말해야,
프리랜서의 고유한 특장점이 살아나면서 '구매이유'가 생겨
브랜딩과 마케팅의 시작점이지.
(이걸 USP라고해, Unique selling proposition, 경쟁사와 비교되는 나만의 고유한 특장점)
나는 어떤사람인지 정의해봐.
그 후에 시장성이 있는 USP인지도 보고
소개글이나 포폴을 USP에 맞게 수정해봐
'난 마케팅을 잘했어요' 에서 '난 어떤 마케터라,
어떠한 시선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서 성과가 잘 났어요'라 말하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제도 이렇게 해결해주겠구나!'라는 기대가 생기며 문의로 이어져
모든 프리랜서와 1인 사업가에게
*필히 운동하세요*
(*이것은 운동을 게을리한 제 어제에 외치는 글입니다 ㅋㅋㅋ)
3년차 까지만 해도 몇 일 밤낯을 지새워도 멀쩡했는데,
이젠 9-24 8일하니까 몸이 축나네요...
힘들어도 장기전을 위해 꼭 운동하셔야 합니다...
근력, 지구력을 길러 기초 체력을 기르고
온전히 집중하며 내 업과 환경을 보듬고 사랑할 힘을 키우셔야 합니다..
프리랜서가 되면, 처음 한 1년은 일감찾아 삼만리합니다.
진짜 하루하루 일감이 없어서
'와 괜히 독립했다, 어쩌지'
'나 이대로 굶어죽는건가'
'하.. 진짜 콜드메일이라도 보내야하나'
'광고 태운다고 다 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매몰됩니다.
조급해하지마세요, 그러다 길 잃으면 진짜 위험해집니다.
-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 그 중에서 가장 임팩트있는게 뭔지 (고객모객관점)
- 이걸 어떻게 해내야 하는지
- 난 왜 독립했는지
만 생각하세요, 다른 생각은 버리세요
마케팅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 듯 합니다.
기존 '돈을 태워 돈을 벌어준다'는 레거시한 마케팅의 개념이죠.
이젠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 중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탑다운 방식으로 사업주가 모든 의사를 결정하고 사업을 이끌어가기엔
시장은 파편화, 다양화되었고 소비자의 니즈도 다채로워졌습니다.
이에, '어떻게 하자! 너네 파트는 이걸 해!'를 결정하는 것 처럼
'무엇이 고민이야, 어떤게 안되고있어' 를 해결해나가는것도 중요해졌습니다.
기존 재무, 경영 이외
마케팅을 비롯한 운영, 디자인, 개발, CS 직군도 이젠 경영단에 맞닿아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뭉쳐야 한다 생각됩니다.
마치 조직도처럼 워터폴이 아닌, 원 처럼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파트가 동일한 위치에서 사업을 바라보며 풀어나가야 하듯이요.